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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고 글쓰기 6일차(30일챌린지)

by 돈방신기 2023.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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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속성의 책을 다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은 
작은 돈이라도 소중하게 여기고 
끊임없는 공부와 투자방법에 대해 배웠다.

 

오늘 읽었던 내용 중 
워라벨과 욜로족에 관련된 주제에 대해 글쓰기를 한다. 
워라벨이란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말로 
정시 퇴근, 내 삶의 밸런스 등이 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나는 워라벨이 있는 직장을 많이 찾았었다. 
야근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고 밥을 먹으면 하루가 끝이다. 
이게 워라벨이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퇴근하고 고생했으니 오늘은 좀 쉬어볼까? 
티비를 볼까? 유튜브를 볼까? 하면서 
시간을 많이 허비했던거 같다. 
이 부분은 내 자신이 이미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였다. 
최근에는 티비 보는 시간을 줄여 책을 읽거나 
독서를 하긴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기존에 했던 행동들이 쉽고 편했어서 유혹에 빠지기가 쉬웠다. 
나의 미래의 워라벨을 위해 그냥 보내는 시간을 
줄여야할거 같다. 
경제적 자유의 수치를 만든다고 하면 
나는 아직 최하위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막 공부를 하기 시작했으며 모아둔 돈도 없고 
투자를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는 더 열심히 공부를 하고 돈을 벌고 모아야한다. 
20,30대 워라벨은 지금이 아닌 미래의 워라벨을 위해야 한다는 말에 가슴이 뜨거워졌다. 
지금의 인생이 싫다면 변해야한다. 
매일매일 변할 수 있는 기회다. 꾸준히 더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자. 
이 노력이 복리처럼 쌓여서 내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잠깐의 즐거움을 선택할 것이냐, 미래의 평생 즐거움을 선택할 것이냐에서는 
나는 미래의 평생 즐거움을 선택할 것이다.

 

욜로족은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내가 소비함으로 
나의 가치를 표현하는 사람들이다. 
과거의 나는 욜로족이였다. 
노는걸 좋아하고 술도 좋아해서 버는 족족 
돈을 다 써버렸다. 
물론 임금이 많은 것은 아니였지만 신용카드까지 사용하며 다 썼다. 
그때 돈을 조금이라도 모아서 투자를 했다면...
책을 읽고 글쓰기를 했다면 나의 인생은 
지금보다 나아지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과거로 돌아갈 수만있다면 열심히 노력했을거 같다. 
하지만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주변에는 지금도 시작하지 않은 사람이 대다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늦은 편이 아니다. 
이렇게 시도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지금이라도 열심히 공부하고 글쓰기를 하며 
초사고 상태가 되고 투자랑 사업을 통해 돈을 불려서 
가난해지지 않는 상태가 될 수 있다.

 

미래에 나에게 
지금의 나는 글쓰기, 독서를 이제 막 제대로 시작했어. 
미래의 나는 어떠니? 계속 꾸준히 해서 경제적 자유를 
이뤘니? 미래의 나야! 제발 경제적 자유를 이뤘길 바래본다.

 

오늘의 글쓰기 끝. 
꾸준함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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