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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고 글쓰기 3일차(30일 챌린지)

by 돈방신기 2023.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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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고 글쓰기 3일차

3장 글 잘쓰는법 SEDA 4원칙 중 S,E 법칙을 읽었다.

S의 법칙은 짧게 쓰기이다.

사람들의 뇌는 긴 문장을 읽게 되면 과부화를 일으켜 잘 읽히지 않는다.

읽으면서 딴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한다.

나도 책을 읽을 때 긴 문장을 보면 읽기가 힘들다.

자청의 책은 술술 읽히는 느낌을 받았다.

왜 그럴까?

SEDA 4원칙을 사용하여 글을 썼기 때문이다.

짧게쓰는 방법은 유용한 방법인거 같다.

어제까지만해도 나의 글쓰기는 엄청 길게 썼다.

나는 '오! 나 글쓰기에 소질이 있나!', '나의 숨겨진 재능이 였나!' 생각했다.

자만이였다. 다시 읽어보니 읽기 힘든 글이였다.

어제썼던 초사고글쓰기 2일차(30일 챌린지) 글을 다시 읽어봤다.

길다...

초사고 글쓰기 S법칙을 배우고 나의 블로그를 수정했다.

수정할게 엄청 많았다. 수정하면서 S법칙에 대해 어느정도 알 수 있을거 같았다.

지금 글쓰기를 하면서 짧게 쓰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쓰면서 느낀 점은 짧게 쓰는 방법을 사용하면 딱딱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내가 잘 이해하지 못한 걸 수도 있다.

짧게쓰는 방법을 계속 공부하면서 부드럽게 쓰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E법칙은 쉽게 쓰기이다.

쉽게쓰기는 중학생도 쉽게 읽을 수 있게 쓰는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무슨 말인지 몰라 다시 읽게 되는 문장이 있다.

용어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쉽지는 않았다.

자청의 책은 읽기가 쉬었다.

쉽게 쓰기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문맥이 약해서 쉽게 쓰기는 잘 할 거같다.

이전에 쓴 글들을 수정해보았다.

객관적이지 못해서인지 수정할게 보이지 않았다.

다른 글도 쉽게쓰기를 해볼려고 한다.

뉴스기사나 어려운 문구들을 쉽게 써보면 나의 실력도 성장할 수 있을거 같다.

S,E 법칙 책을 읽고 느낀점은

단순히 글쓰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글을 잘쓰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한거같다.

S,E 법칙을 사용해볼 곳은 나의 블로그랑 먼데이 닷컴에서 할 수 있다.

내가 과거에 썻던 글을 수정하면 나의 실력이 늘 수 있을거 같다.

많은 노력이 필요할 거 같다.

S,E법칙을 사용해서 초사고에 얼른 다가고 싶다.

이전 글과 현재 글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읽기 쉬운거 같다.

법칙을 마스터 한다면 지금의 글과 미래의 글은 또 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늘의 글쓰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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