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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고 글쓰기 30일차 (30일 챌린지)

by 돈방신기 2023.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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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초사고글쓰기 1일차와 30일차를 비교하며 나의 느낀점

<초사고 글쓰기 1일차>

결국에는 고민하다가 자청의 초사고 글쓰기를 구매했다.

구매하고 나서는 매일 글쓰기를 꼭 실천할려고 한다.

자청의 초사고 글쓰기 제 1장을 읽으며 느낀점은

글쓰기는 두뇌발달에 아주 좋으며 논리력, 창의력, 사고력 등 두뇌의 전반적인 부분이 상향되는 거라고 생각한다.

글을 쓰면서 생각이 정리되고 불완전한 지식이 완전한 지식이 되며 장기기억으로 변환하게 되는거 같다.

이 책에서는 불안감도 글쓰기를 통해 불안감을 줄일 수 있으며 자신이 왜 이런 불안감을 느끼는지

이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글쓰기를 통해 결론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 글쓰기를 통해 근성장(뇌성장)을 통해 얼마나 달라질 지 궁금하다.

꾸준히 글쓰기를 하면 책에 나온 연구결과처럼 과연 나의 뇌도 성장을 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지가 궁금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현재로서는 글쓰기를 열심히 해보자라는 마음을 느꼈으며

현재로선 의심보다는 일단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실행함으로서 손해보는 건 없는거 같다.

연구결과에도 나왔듯이 글쓰기를 통해 뇌가 성장한다고 하고 꾸준히 글쓰기를 하다보면

나의 뇌도 성장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다.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은 나로써는 아주 휼륭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근성장을 통해 빠른 판단과 올바른 선택을 통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게 나의 목표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이유는 글쓰기가 머리에 좋다 라는 이야기가 있어 혼자만의 방식으로

글쓰기를 시작했지만 어떻게 글쓰기를 해야하지라는 의문이 들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물론 1장에서는 어떻게 글을 써야하는 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나와있지 않고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

글쓰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것들이 주된 내용이였다.

이후 2장,3장 등등 읽고 계속 글쓰기 한다면 어떻게 글을 써야할 지 깨달을 수 있을거 같다.

이 책의 단점은 글쓰기를 계속 하고 싶어진다는게 단점이다. 뭔가 계속 글을 쓰고 싶어지는 느낌이다.

지금까지 내가 쓴 글을 보면 일기 형식에 가깝게 느껴지긴 한다.

책에서 일기를 쓰는 사람들은 왜 머리가 좋아지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

답변은 일기는 하루에 있었던 일을 나열하는 정도의 글이고 초사고 글쓰기는 한 사건에 대해 집중적으로 생각하고

초사고적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같은 듯 다른 성장을 만든다고 표기되어 있다.

나도 초사고적인 관점으로 글쓰기를 진행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장을 읽고 글을 쓸 때는 지금보다 더 성장했기를 바래본다.

가끔 글을 쓰다보면 머리 위쪽에 뭔가 흐르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이게 뇌세포가 활성화 되는건지 그냥 느낌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참 신기한 경험을 하는거 같다.

글을 쓰다가 계속 이런 느낌을 받는다면 이건 뇌세포 활성화가 맞을거 같다.

오늘의 글쓰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다.

2일차도 꼭 성공할 수 있길 힘내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느낀점>​

​1일차의 글을 읽고 느낀점은 잘쓴거같다.

솔직히 말하면 30일과 달라진 점이 거의 없다.

중간에 반복된 부분만 삭제하면 깔끔한 글이다.

현재의 글을 한번 비교해보자. 1일차와 29일차의 글을 비교했을 때

성장한 점을 알 수 있을것이다.

주제가 다르긴하지만 1일차에 비해서는 글이 자유로워졌다.

나의 생각들이 잘 정리가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일이든 꾸준히하다보면 실력은 자연스럽게 느는 것 같다.

30일 챌린지를 시작하고 나서 꾸준히 해보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졌다.

포기할까라는 생각을 아예하지 않았었다.

그러다보니 30일을 꾸준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 꾸준히 매일 해본게 거의 없었던거 같다.

30일을 아주 깔끔하게 성공시켰으니 이제는 100일 챌린지다.

100일동한 꾸준히 매일 글을 써보자.

30일 글을 썼으니 이제 돈이 되는 글을 쓸 차례다.

나에게 주제는 무궁무진하니까 쓰는게 이제는 부담이 되질 않는다.

30일부터는 다른 블로그에 글을 쓸 예정이다.

블로그에는 비공개가 아닌 공개 계정으로 시작할 것이다.

오늘부터 글을 하나씩 올리고 돈이 되는 블로그를 만들 것이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수입로를 하나 더 만드는 것이다.

1일차부터 30일차까지 비공개 글로 나의 실력을 다졌다면

이제는 이 실력을 더 키울 수 있는 실전 블로그 글쓰기다.

재미난 글을 써서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시켜 수익 창출을 할 것이다.

남들이 할 수 있으면 나도 할 수 있다.

어쩌면 나는 글쓰기에 소질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글쓰기에 흥미를 가질 줄 누가 알았겠나

글과 책은 나에겐 맞지 않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30일 챌린지와 독서광이 될 줄은

사람일은 진짜 모르는 것이다.

하나하나 새로운걸 배워가는 과정이 재밌다.

30일 동안 하루정도는 포기할거 같긴했었지만 그래도 30일을 채웠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아직 나는 경제적자유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효율적으로 열심히 해야겠다.

글쓰기를 하면서 느낀점은

쓰면 쓸 수록 실력이 오른다.

생각정리가 된다.

쓸말이 잘 생각난다.

재밌다.

이정도가 30일정도 했을 때 느끼는 감정인거같다.

아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이건 진짜 확실히 느꼈다.

처음에는 글을 어떻게 쓰지 이렇게 써도 되나? 할 정도로

고민 많이하고 그래서 더 시도하지 못했던거 같다.

완벽주의증이 있었던거같다.

하지만 처음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보석도 갈고 닦아야 보석이 된다.

처음 시도하는 걸 무서워하면

절대 그 일은 하지 못한다.

그러니 무서워도 두려워도 일단 해보자.

틀리더라도 해보고 거기서 배우면 된다.

인생에 옳바른 선택만 하면 성공하기는 한다.

하지만 틀리면서 배우고 실패하면서 배우는 거라고 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시도하고 행동하는게 가장 좋은 성공이다.

모든것은 처음에는 두렵고 어렵다.

처음해보기 때문에 그리고 잘 못하기때문에

그렇지만 잘 못하기때문에 시도해야하고 처음이기 때문에 시도해야한다.

시도하고 나면 이걸 왜 안했지?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생긴다.

별거아니네 라고 생각하게 될 것 이다.

항상 성장하고 배움에 두려워하지 말자.

계속 성장해나가면 나는 상위 1%내에 들어갈 것이다.

글쓰기 30일째이지만 300일 30000일까지 화이팅이다.

이제 점점 기대가 된다.

성장한 나의 모습은 어떨까?

이전과는 다른 나 너무 기대된다.

나는 3년안에 순자산 100억 월수익 3,000만원의 부자가 된다.

아니 되었다. 나는 할 수 있다.

부자가 될 수 있다.

오늘의 글쓰기 끝.

<29일차>

이 블로그는 나의 경제적 자유를 이룬 비법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물론 나는 아직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있는 중이다.

나는 경제적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중이다.

주로 책들에 나오는 비법들의 후기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블로그 글을 보시고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경제적자유를 이룬 비법 1장>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다.

자기계발서 책을 읽으신 분들은 아실법한 이야기다.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돈이 돈을 번다고? 그게 무슨말이야 라고 하실 분들도 계신다.

하지만 그게 가능하다.

How?? 어떻게 하는 건데

나도 부자가 되고 싶어!

방법은 간단하다.

투자하는 것이다.

여기까지 들으셨을 땐 에이 뭐야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걸 누가 몰라 나도 돈만 있으면 투자해서 부자가 되었지"

인정한다.

나도 책을 읽기 전까지 그런생각을 했었으니까 말이다

그럼 자세한 내용을 설명해보겠다.

투자에는 종류가 다양하다.

주식투자, 부동산투자, 채권, 어음 등등 이 있다.

이 투자들을 해야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이 투자들은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나는 돈이 천원밖에 없는데요...."

가능하다!

주식투자는 천원으로도 투자할 수 있다.

천원 투자해서 언제 부자가 되요ㅡ.ㅡ

그래서 다른 방법을 알려주겠다.

바로 레버리지 금액을 올리는 방법이다.

직장인들은 시간을 돈으로 바꿔서 돈을 번다.

이 돈들은 열심히 일했으니까 나한테 주는 선물~ 하면서 월급날 카드값으로 사라진다.

남은 돈이 없어 투자할 수가 없다.

그다음 자기 위안을 한다

"연봉이 오르거나 성과금 받으면 그 돈으로 투자해야지"

과연 그 돈이 생기면 투자를 할까?

아마 돈이 들어오면 사고싶은게 갑자기 눈에 보일 것이다.

그 돈은 다시 카드값으로 사라져버리게 된다.

결국에는 본인이 돈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이상

투자는 평생 못할지도 모른다.

기본적으로 돈관리를 해야한다.

회사의 좋은 점은 내 돈을 쓰지 않고 최대 2끼를 해결할 수 있다.

물론 아닌 곳도 있지만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동안 최대한 돈을 아끼자.

돈을 아끼고 월급날 카드값으로 나가는 비용을 천천히 줄여보자.

줄이다보면 카드값이 없어질 때가 온다.

그때가 바로 투자시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예전에는 카드값으로 다 나가서 쓸 현금이 없어 다시 신용카드를 쓰는 악순환이 발생했다.

의식하지 않는 이상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 처럼~ 바뀌지 않는다.

그러니 소비를 줄이고 카드값부터 줄여보자.

월급을 받았는데 갚을 카드값이 없네!

이번달에는 돈좀 써볼까 라고 생각하자.

그 돈은 어디에 쓸까? 바로 투자에 쓰는 것이다.

월급의 30%는 오로지 투자에 사용하는 것이다.

월급의 30%면 실수령액 250만원 기준

75만원이다.

매달 75만원씩 투자를 할 수 있다면

1년이면 900만원이다.

2년이면 1800만원이다.

어마어마하지 않은가?

그외 남은 돈은 그냥 써라.

돈이 돈을 버는 맛을 알았다면 못쓸것이다.

투자에 비용을 더 추가할것이다.

이건 내가 장담할 수 있다.

"30% 투자는 알겠어요"

"그럼 어디다 투자해요"

"투자해서 돈 날리면 어떡해요"

첫달의 월급 30%는 주식투자를 해보자

주변에서 들었던 종목이나 내가 사고싶었던 종목을 사라.

인생은 실전이다. 투자하다보면 배움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실패 뒤 성장하는 법이니까

사실 첫달은 투기다.

투자가 어떤거인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육비라고 생각하자.

자신의 돈이 걸리면 누구든지 집중할 수 밖에 없다.

이때부터 경제적자유를 위한 출발점이다.

공부를 하고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 세미나를 들어라.

듣고나서 주식투자가 나한테 맞으면 Go,

아닌거같다 싶으면 다른 종목 공부를 하자.

주식투자 외 다른 종목들은 초기 자본이 필요하니

공부하는 동안 월급의 30%의 투자금은 계속 모일 것이다.

공부하고 깨닳은 것에 투자하자.

조만간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길게 봐야한다.

인생은 모든지 복리작용을 한다.

오늘보다 내일 더 이자가 쌓여있을 것이다.

나의 돈이 돈을 버는 비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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