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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고 글쓰기 25일차(30일 챌린지)

by 돈방신기 2023.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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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4개의 황금률

내용 : 타인들을 대할때의 나의 행동을 점검하며 옳바른 태도로 바꿔보자.

  1. 할 수 있을 때마다 격려하라

비록 작은 성공이라 할지라도, 그가 이루어낸 성공을 아낌없이 칭찬해주어라.

칭찬은 햇빛과 같다. 칭찬이 없으면 누구도 자랄 수가 없다. 칭찬은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다.

-> 가족, 연인, 친구들을 대할 때 격려를 어색하고 불편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고생했다, 수고했다 이정도까지 밖에 못했던거 같다. 하지만 이루어낸 성공을 아낌없이

칭찬을 하는 태도를 가져야겠다.

2. 항상 자존심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라. 어느 누구에게도 망신을 주지 말고, 모욕하지 마라.

타인의 실수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라.

-> 타인을 대할 때 나의 자존심을 유지할려고 아등바등 했던거 같다. 가끔식 자존심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줄려고해도 입이 가벼워서 내가 지켜줬어 라고 말하는 편이 였다. 그리고 망신과 모욕을 많이 줬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모욕과 망신을 주면 그게 개그고 재미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나한테 다 소중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더더운 자존심을 유지하게 도와주고 망신과 모욕을 하지 말아야겠다.

타인도 사람인데 실수를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일 가지고 있어야겠다.

3. 그가 없는 자리에서는 그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만 하라. 긍정적인 이야깃거리가 없으면 아무 말도 하지 마라.

-> 왠만하면 뒷담화나 안좋은 이야기를 피할려고 한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나올때가 종종 있는 것 같다.

이런 부분을 더 줄여서 긍정적인 이야기만 해야겠다. 긍정적인 이야깃거리가 없으면 침묵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을 흉보는 것 보단 아무말 안하는게 반은 가는 것 같다.

4. 상대를 주의 깊게 관찰하라. 그러면 그가 뭔가 좋은 일을 할 때 당신의 눈에 띌 것이다. 그러고 나서 칭찬을

할 때는 구체적으로 근거를 제시해 형식적인 빈 말처럼 들리지 않도록 하라.

-> 상대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좋은 일을 발견하고 구체적으로 칭찬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것 같다.

칭찬하는 것이 익숙치가 않지만 하다보면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다. 그렇기에 상대에 대해 더 깊숙히 생각하고

칭찬을 아끼지 말자.

5. 타인의 고귀한 생각과 동기에 호소하라. 누구나 너그럽게 베풀 줄 아는 사람이고 싶어한다. 누군가의 행동이

개선되길 원한다면, 그가 타인의 조언을 경청할 줄 아는 품위 있고 우아한 면을 가진 사람인 것처럼 대하라.

그러면 그는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 사람을 대할 때 존중이란 부분이 필요한거 같다. 나의 경우도 나혼자만의 판단으로 그사람을 무시하고 싫어

하는 경향이 있었던거 같다. 모든 사람에게 동등하고 대우를 해야할 것 같다. 사람을 싫어하는 판단을 없애자

6. 되도록 비판을 삼가고, 비판을 하더라도 간접적으로 하라. 어쩔 수 없이 그의 행동은 반박하더라도 절대 그의 사람 됨은 공격하지 마라. 지적을 할 때는 상대를 돕고자 하는 태도를 분명하게 보여주어라. 글로 비판하는 일은 절대로 삼가라.

-> 되도록 비판을 하지말자. 자연스레 비판하는 상황이 발생하도 간접적으로 해보자. 비판을 하더라도 행동이

잘못된 것임으로 사람됨을 공격하지는 말자. 지적할 때 난 너를 도와줄거야라는 태도를 가진다. 글로 비판은

절대적으로 삼가해라. 최대한 비판을 하지말고 그 사람이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존중하며 피드백을 주는

방법으로 해야겠다 웬만하면 대면으로 말해주는 것이 좋을 거 같다.

7. 상대가 내게 호감을 느낄 기회를 주어라. 자기자랑을 하지 말고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라. 겸손하라. 적을 만들고 싶으면 남보다 높은 패를 내놓고, 친구를 만들고 싶으면 남보다 낮은 패를 내놓아라.

-> 나는 내가 호감가지 않는 사람한테는 기회를 주지 않는다. 내가 아직은 자랑할게 많이 없기는 하지만 겸손해야한다. 나는 아직 겸손함이 많이 부족한거 같다. 적을 만드는 것 보단 친구를 만들고 싶으니 남보다 낮은 패를 내놓아야한다. 겸손하고 약점에 대해 인정하는 부분을 만들어야겠다.

8. 실수를 했다면 사과하라. 질책받을 일이 있다면, 다른 사람이 나서기 전에 얼른 스스로 그것을 인정하는 태도가 가장 현명하다.

-> 마음속으로는 실수를 인정하고 쿨하게 사과하고 싶지만 막상 그 일이 벌어지면 자존심때문인지 인정하기가 어렵다. 자존심이 뭐라고 어리석은 짓이였다. 그러기에 실수를 했다면 사과하고 잘못됨을 인정하자. 자존심을 버리자.

자존심이 밥 먹여주는 것도 아니다.

9. 멍령하지 말고 제안하라. 압박을 강요하지 말고 협력을 구하라.

-> 내가 듣기에도 명령은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그렇기에 나도 명령보다는 제안을 하는 방향으로 하자.

이전에는 명령보다 제안을 할려고 신경을 많이 썻지만 요즘은 잘 신경을 안쓰는 것 같다. 명령보다 제안하고

협력을 구해야겠다.

10. 상대가 화내는 걸 이해하라. 화를 내는 것은 관심을 얻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는 시그널이다. 상대의 화에

공감하고 관심을 가져라. 그러면 그는 당신의 사람이 된다.

-> 상대가 화를 내면 나는 어 화나네 이렇게 되는 것 같다. 화를 내는 것이 관심을 얻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는 시그널이라 생각해야겠다. 왜 화가 났는지에 공감하고 관심을 가져보자. 나한테 화를 내더라도 뭐야 왜 나한테 이래 보단

관심을 얻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는구나 어떤걸 도와줄 수 있을까 생각해보자.

11. 늘 적게 말하라. 상대에게 말할 기회를 최대한 주어라. 그것이 경청의 본질이다.

-> 적게 말하는 건 자신이 있다. 요즘에 대화를 하면서 중간에 내가 말을 해서 말이 끊기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에 적게 말하고 상대에게 말할 기회를 최대한 주어 경쳥하는 습관을 가져보자.

12. 성공적인 멉무를 수행하는데 어떤 좋은 아이디어가 기여했다면, 그런데 그 아이디어가 당신과 상대가 협업한 결과로 나온 것이라면? 당연히 상대를 그 아이디어의 주인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상대는 당신의 리더십밑에서 계속 아이디어 뱅크가 되겠다고 결심한다.

-> 이 부분은 최대한 할려고 노력한다. 좋은 아이디어를 기여하고 협업을 했다면 나의것보단 그사람의 것이라 생각하자. 내가 잠깐 칭찬받고 끝나는 것 보단 그사람이 칭찬받고 나한테 더 기여할 수 있는 상황이 이득이다.

13. 상대의 말을 끊는 것은 최악이다. 이 최악의 순간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 있다.

-> 상대의 말을 끊지 않아야 한다. 적게 말하고 경청하자. 이것이 좋다. 말하다 말을 끊으면 기분이 상할 때가 있다.그렇기에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참고 그 사람이 이야기가 다 끝날때 까지 경청하며 잘 들어주자.

14. 다음과 같은 인디언 속담을 마음에 간직하라. "그 사람의 모카신을 신고 1킬로미터를 걸어보기 전에는, 그 사람에 대해 말하지 마라."

-> 당연하게도 다른 사람에 대하 참 쉽게 말하는 일이 많다. 그 사람의 어떤 생각, 감정 이런 것도 모르는 체 그냥 말한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면 절대 안된다. 그 사람의 모카신을 신고 1킬로미터를 걸어보기 전에는 이라는 뜻은

그사람으로 1주일,1달,1년 살아보기 전에는 그 사람에 대해 말하지 말라는 뜻 같다. 그러기에 나도 말 조심하자.

15. 이성적인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마라. 현명한 사람이 되어라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인정한다.

-> 요즘들어 사람들이 특히 인터넷상에서는 말이 안통하는 것 같다. 이성적인 사람이기 보다는 자신의 틀림을 인정하지 못하고 알지도 못해서 인거 같다.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내가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인지하고 틀렸으면 인정하자. 자존심 세우지 말자.

16. 특별한 이유가 없더라고 자주 선물하라. 상대를 기쁘게 할 창의적인 선물 전달 방법을 찾아보라 센스 있는 선물은 당신이 그를 얼마나 많이 생각했는지 보여준다.

->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좋다. 선물이 어떤거에 따라서기 보다는 그 사람이 날 위해 주는 것 그자체가 좋은 것이다.

거기에는 나에대해 생각해서 준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맙기도 하다. 그래서 나도 선물을 자주 해야겠다.

기쁘고 창의적인 선물 전달 방법을 생각해보자.

17. 반발이 있을 경우 스스로를 자제하라. 먼저 상대의 말에 귀 기울여라. 그리고 서로 일치하는 부분을 찾아보라. 스스로에게 비판적인 자세를 지녀라 상대의 말에 대해 숙고해보겠다고 약속하고 반론을 제시해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잊지마라.

-> 반발이 있을 경우 참지 못하고 말한적이 있다. 하지만 그러면 안된다.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고 나의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을 찾아야한다. 상대에 대한 존중을 하고 이해하자. 내가 틀렸을 수도 있음을 항상 인지해야한다.

18. 재미를 위해 상대의 약점을 이용하지 마라. 상대를 웃음 거리로 만드는 사람과 의미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

-> 이건 진짜 필히 조심하자. 주로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상대를 웃음 거리로 만든 적이 있다. 그 사람은 나에 대해

좋게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기에 재미를 위해 약점과 웃음거리로 만들지말자.

19. 미소를 지어라. 다른 사람에게 미소 짓지 않는 사람보다 미소를 더 필요로 하는 사람은 없다.

-> 요즘들어 미소를 잃은거 같다. 억지로라도 미소를 짓고 기분을 좋게하자. 재밌다고 생각하자.

울상인 사람을 보면 힘이 안나듯이 미소를 지으면 다른 사람에게도 힘을 줄 수 있다. 그러니 미소를 짓자.

스마일

20. 타인에게 말을 걸 때는 최대한 그의 이름을 정중하게 불러라. 이는 그 사람을 존중한다는 시그널이다.

직책이나 직급보다 예의를 차려 이름으로 불러주는 사람에게 더 큰 호감을 느낀다는 심리학자들의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 맞는말인거 같다. 야 너 재 걔 이렇게 불림을 당하면 나를 아래사람 또는 존중의 느낌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상대를 부를때도 야 너 재 걔 보다는 이름을 정중하게 불러야겠다. 내가 느낀 안좋은 경험을

상대에게도 줄 수는 없다.

21. 발생한 사안에 대해 상대의 시각에서 보는 법을 익혀라. 그가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그를 도와줄 수 있는지 자문 해보라

-> 항상 문제가 발생할 때는 나의 시각에서만 생각해서 이해가 되질 않네 하면서 싸운다.

그러기에 상대의 시각에서 보는 법은 아주 중요하다 왜 그랬는지 어떤게 필요로 하는 지 어떻게 하면 그를 도와줄 수 있는지 생각하고 존중하여 말하자.

22. 대화를 할 때 처음에는 상대가 좋은 사람임을 부각시켜라. 그 다음에는 상대와 당신의 일에 대해 조율하라.

마지막에는 상대가 당신에게 호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하라.

->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일에대해 조율하고 호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

사람을 대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인 거 같다.

23. 빠르게 용서하라 절대 감정의 앙금을 남기지 마라.

-> 빠르게 용서하는 건 좋은 거 같다. 빠르게 용서하지 않으면 그 감정에 계속 남아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그렇기에 빠르게 용서하고 앙금을 남기지 않는 것이 좋다. 나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야하기 때문에

감정에 휘둘릴 수 없다.

24.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언제나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

->상대방을 무시하고 비난하며 존중이 사라져가고 있다. 그렇기에 나의 주변 사람들이 꼭 필요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존중하며 잘되길 바라며 기도하자.

지금까지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겪어왔다.

지금은 연락안하는 사람들이 많고 나에대해 좋은 감정이 있는 사람도 많지 않다.

그건 다 내가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언젠가 어디선가 만날지도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고 존중하고 비난하지 않고 경청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나부터 바껴야한다. 그래야 나의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남아있을 것이다.

과거의 나는 사람에 대해 많은 실수를 했다.

남은 사람이 별로 없다.

그렇기에 지금부터라도 내가 변하고 존중하고 경청하는 태도를 가져야겠다.

오늘의 글쓰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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