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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고 글쓰기 24일차(30일 챌린지)

by 돈방신기 2023.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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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녀평등

내용 : 남녀평등에 대해 많은 논란들이 있다.

페미 이슈 부터 남여 갈등이 아주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대한 나의 생각은 어쩔수 없는거 같다.

남자와 여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을 해야한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그것이 가장 힘들거 같다.

남녀평등, 성차별 등과 같은 이슈에 대해서는

서로서로 의견이 다르고 느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이전에난 남아사상이 있어서 지금까지 그 문화가 이어져왔다.

문화가 많이 사라졌다고 하지만 아직 많이 남아있다.

이제는 여성의 날도 생긴만큼 남자와 여자 둘 다 존중을 해줘야하는

세상이다.

남아사상, 혐오, 서로가 서로를 헐뜯는 세상에서는

어떤 존중도 받을 수 없다.

그냥 그 성별이 안좋게 보일 뿐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녀 평등은 힘들다고 생각한다.

각자의 이득을 위해 평등을 외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평등할려면 이득적인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도

평등해야하지 않겠는가?

평등의 사전적 의미는 인간의 존엄, 권리, 인격, 가치, 행복의 추구 등에 있어

차별이 없는 같은 상태를 말한다.

그렇다는 건 진짜 평등을 원한다면 위에 해당하는 모든 부분이 차별이 없어야한다.

하지만 남자와 여자는 많은 부분에서 다르다.

신체적인 부분부터 생각적인 것 등등 많은 부분이 다르다.

그래서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애초에 모든부분이 다른데 어떻게 평등을 외칠 수 있겠는가.

자신의 이득을 위한 평등을 외치는 것 보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과 배려를 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한다.

서로 헐뜯고 나쁜사람 만들고 욕해서 세상이 바뀌나?

아마 하나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진짜 세상을 바꾸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 싶으면

본인부터 바껴야한다.

사람을 헐뜯고 욕하는 것 대신 존중하고 선한 영향력을 내야한다는 것이다.

모든사람이 1%만이라도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을 할 수 있다면

세상의 많은 부분이 바뀔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을 살 것이다.

남아사상에서 신분이 없는 세상으로 들어왔다.

모든 것이 평등할 수 없지만 신분만큼은 모두 평등하다.

사회생활에서 직급이야 있겠지만 모두 사람인건 맞지 않는가

그러니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삶을 살아야한다.

존중이 어렵다면 침묵을 해보자.

말을 안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진심으로 궁금한게 있다.

커뮤니티나 모임에서 다른 성에 대해 욕하고 혐오하면 뭐가 달라지나?

뒷담화를 해서 세상이 달라졌으면 하는게 맞다.

하지만 뒤돌아보면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

그렇다는건 그걸 왜 할까?

화풀이하는것일까?

그렇게 하면 언젠가는 자신에게 돌아온다.

그러니 혐오와 험담을 하지 않고 존중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이런 시절이 길어지고 더 혐오가 심해질까봐 두렵다.

나부터라도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을 하자.

나의 영향력이 어디까지 갈 지 모르겠지만

존중하고 배려하자.

끌어당김의 법칙에서

남을 험담하고 욕하면 자신한테 쓰레기들이 쌓인다고 한다.

쓰레기들이 쌓이다보면 더 부정적이고 더 불만 불평이 많아진다.

그래서 나는 내면의 비난, 불만, 불평을 없앨려고 노력중이다.

가끔 내면에서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지만

금방 다스릴 수 있다.

그렇다면 존중하고 배려하고 선한영향력을 끼치면

내면에 좋은것들을 끌어당긴다.

긍정적이고 좋은 일들만 생긴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긍정적인 삶을 살고 좋은 것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존중하고 배려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것이다.

이것이 나의 부자가 되는 길 중 하나이다.

나는 3년안에 순자산 100억 월 수익 3,000만원의 부자가 된다.

나는 3년안에 순자산 100억, 월 수익 3,000만원의 부자가 된다.

나는 3년안에 순자산 100억 월 수익 3,000만원의 부자가 된다.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내면의 쓰레기들을 청소하자.

나부터 바뀌고 다른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 보자.

대혐오시대가 금방 사라지길 바라며

오늘의 글쓰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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