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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고 글쓰기 21일차(30일 챌린지)

by 돈방신기 2023.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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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쓰기 
내용 : 글쓰기를 시작한지 벌써 21일차다.
3주간 글쓰면서 느낀점 
아직 성장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진 않았다. 
하지만 글을 3주간 꾸준히 썼다는 것이 좋다.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매일 쓰기로 다짐했다. 
나의 내면의 생각에는 하루라도 포기하지 않을까 라는 마음은 없었던거 같다.

 

그래서 지금까지 글을 꾸준히 쓸 수 있었던거 같다. 
글쓰기를 하면서 좋은 점은 
생각정리를 할 수 있었다. 
나의 생각들을 정리하며 장기기억으로 저장했다. 
글쓰기가 쌓이고 쌓이면 나의 머리는 더 좋아질 것이다.

 

사실 생각해보면 아직 21일차다 
벌써 좋아지는 건 배가 부른 이야기인것 같다. 
글쓰기는 복리를 적용한다. 
매일매일 글쓰기를 통해 지식이 쌓이면 
복리의 법칙을 통해 미래에는 머리가 엄청 좋아질 것이다.

 

글쓰기를 하면서 오늘은 무엇을 쓰지에 대한 
고민도 은근히 즐겁다. 
거의 주된 내용은 책에서 나온 이야기 들이다.
이 내용을 쓰는것이 책의 내용을 한번 더 고민할 수 있어 좋다.

 

하지만 단점은 나의 글쓰기는 아직 SEDA 4법칙을 
적용하지 않았다.

 

짧게 쓰기는 노력을 하고 있다.
최대한 짧게 쓰려고 노력하며 문장을 끊는다. 
이것은 많이 익숙해진거 같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1일차 
계속 글쓰기를 한다면 나는 계속 성장해나갈거같다.

 

사실 30일차 챌린지라고 했지만 
100일 동안 하는 것이 목표다.

 

100일 이후에도 글쓰기는 계속 할 것이다. 
왜냐하면 계속 성장해 나가고 싶다.
부자가 되는 길은 계속 배우고 성장하며 즐거움을 느낀다.

 

그래서 나는 계속 글을 쓸거다.

 

만약에 내가 어렸을 때부터 글을 썼다면 
지금의 나는 어땠을까 
궁금하긴하다.

 

하지만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쉽지는 않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자 라는 생각뿐이다.

 

내가 글쓰는 이유는 2가지다. 
첫번째는 나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두번째는 부자가 되기 위해다.

 

이전의 나는 과거와 같은 삶을 살았다. 
발전과 성장이 없었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일하고 집에서 쉬었다. 
나의 발전에는 시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그래도 업무적으로는 많은 경험을 했다. 
이것이 발전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그래서 나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매일 글을 쓰기 시작했다.

 

오늘은 이력서를 작성했는데 
아직 부족한게 많이 느껴졌다.
단어가 기억이 나질않고 문장을 쓰기
어려웠다. 
생각하고 노력하면 반드시 나도 쓸 수 있다. 
내일도 열심히 작성해봐야겠다.

 

두번째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다. 
글쓰기를 하면 창의력이 생기고 판단이 빨라진다.
부자가 되기 위해선 판단과 사고가 빨라야한다. 
그래서 매일 글을 쓰는 것이다.

 

나의 목표는 순자산 100억 월 수입 3,000만원 이상의 부자다. 
그러기 위해선 부자가 될 도구들이 필요하다.
내가 생각하기엔 글쓰기도 도구중에 하나이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어디서든 글을 볼 수가 있다. 
나로 예를들어보면 내가 건물주가 되면
임대료를 받아야한다. 
좋은 임대주를 받아야 수익에도 안전성이 생긴다. 
그럴려면 홍보가 필요하다. 
홍보를 할 때 특별한 글쓰기가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이다.

 

그중에 좋은 임대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글은 사업 및 실생활 어느곳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나는 돈버는 곳 실생활 어디서든 활용을 할 것이다.

 

글쓰기의 효능은 엄청나다. 
부자들과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이 
독서와 글쓰기를 한다고 한다. 
이처럼 효과가 좋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질 않는다.

 

왜그럴까?
귀찮아서 바빠서 하기 싫어서 그걸 왜해
이런느낌을 받아서 일 것이다.

 

하지만 나는 매일 글을 쓸거다. 
부자가 되는 길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매일 글쓰기를 통해 성장하고 발전한다.

 

남들보다 뛰어난 두뇌와 지식을 사용하여
부자가 될 것이다. 

결과는  생각 -> 감정 -> 행동 -> 결과가 나온다. 
이처럼 나는 매일 글쓰기를 통해 행동을 하는 것이다. 
작은 것부터 목표를 이루면 

자신감도 생기고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 

나의 작은 행동이 큰 결과를 만들 수 있다. 
글쓰기는 복리를 위한 나의 투자이다. 

21일차에서 210일차의 나의 모습이 기대가 된다. 

정리하자면 21일차에는 아직 변화를 많이 느끼긴 어려웠다. 
많은 변화를 기대하는 것도 이상하다.
운동을 해도 몸의 변화가 3개월은 걸린다고 한다. 
글쓰기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꾸준히 매일 쓰다도면 복리처럼 쌓여 
나에게 큰 자산이 된다. 
이처럼 지금 변화를 못느낀다고 실망하지 않고 
복리처럼 매일매일 쌓인다 생각하고 
꾸준히 작성하자. 

나의 목표 
순자산 100억 월 수입 3,000만원의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행동하자. 

나의 글쓰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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