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글쓰기 11일차(30일챌린지)

제목 : 내면의 세계 
내용 : 오늘은 나의 내면의 세계를 글로 써본다.
나의 내면의 세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넘쳐나는 부자 
내면의 세계에 가장 큰 관심사는 "넘쳐나는 부자"이다
어렸을 때에 든 생각은 
부자는 그들이 사는 세상이라고 생각했다. 
무의식적으로 나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리고 커가면서 행복회로를 돌렸다. 
"나는 부자가 될거야" 라고 생각했다. 
아무 근거 없이 생각했다. 
좋은 차, 좋은 집, 많은 돈을 가질 수 있다고 말이다. 
하지만 안될거야. 실패하면? 이란 생각을 동시에 가졌다. 
나의 끌어당김의 법칙은 실패했던 것이다. 
나의 내면의 세계의 두가지 마음이 존재했기에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동하지 않는 것이였다. 
나의 내면의 부자에 대한 부정적인 관점들을 
없애야한다. 
오늘 글쓰기를 통해 이 부분들을 없앨려구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없애야 할까? 
첫번째는 긍정적인 생각이다. 
부자들은 모두 실패를 경험했다. 
실패를 통해 배우고 부자라는 결과를 나았다. 
나의 내면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이 두려움을 없애야한다. 
"실패를 통해 배우고 나는 부자가 된다."
이런 생각을 해야한다. 
2. 부자가 된다는 믿음 
나는 넘쳐나는 부자가 되겠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믿음이 부족해서 안될거야 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이다. 
나는 부자가 되겠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져야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미 넘쳐나는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넘쳐나는 부자가 되었을 때의 감정을 
느끼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다. 
명상을 통해 부자가 된 나의 모습을 생각하고 
기분을 느껴보자. 
명상하며 느꼈던 기분은 가슴이 엄청 떨리고 
설레고 흥분되었다. 
세상 모든게 아름다워보이고 너무 감사한 느낌이다. 
이런 느낌을 계속해서 느끼고 이미 된 사람처럼 
행동하자. 
그럼 이 믿음이 넘쳐날 것이다. 
3. 감사한 마음 
백만장자의 시크릿에서 오늘 읽은 내용이다. 
받는 것에 익숙해져라 
주는 것과 받는 것은 50대 50이다. 
주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이 있다. 
나는 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다. 
그래서 주는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 
가난한 사람의 행동이였다. 
지금부터라도 받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 
나의 돈 그릇에 돈을 채우기 위해선 받아야한다. 
받는 것에 익숙해져서 받는 것에 감사합니다를 
느끼자

4. 내가 커지는 것이다. 
살면서 문제는 누구에게나 생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가 커져야한다. 
예를들어 4단계의 문제가 생겼다. 
자신이 1단계인 사람이면 4단계의 문제가 
너무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내가 9단계인 사람이면? 
같은 4단계인 문제가 쉽게 느껴질 것이다. 
나 자산이 커져서 문제에 대해 쉽고 빠르게
해결하고 내 앞의 문제보다 내가 나아갈 방향으로 
정신을 쏟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나한테 일어난 문제들은 
돌이켜보면 아무 문제가 아니였다. 
그 당시 나의 크기가 문제보다 작아서 
문제가 어렵다고 생각한 것이다. 
나의 크기를 키워 문제를 쉽게 해결해나가야겠다. 
5. 가치있는 사람 
가치는 나 스스로가 부여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황금 사과는 100만원의 가치가 있어라고 하면
황금사과는 100만원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나의 가치는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 
나는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내가 정한다.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정하고 나의 자존감을 올린다. 
나의 마인드를 다시 잡아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야겠다. 

요즘 나의 최대 관심사는 돈이다. 
돈을 가지고 벌 수 있는 준비와 행동을 하는 중이다. 
나의 내면의 부정적인 꼬리를 잘라내어 
긍정적으로 살아가야겠다. 

나는 넘쳐나는 부자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넘쳐나는 부를 끌어드릴 것이다. 

오늘의 글쓰기 끝.